연평도 포격 빌미삼은
불법적 자위권 남용 협의 중단 촉구 1인 시위
2010.12.8(수)/합참 정문 앞
멀린 미 합참의장이 8일 새벽 방한하고, 이른 아침부터 ‘합참의장 협의회’를 개최하여 북한의 추가 도발 억제 방안과 한국이 북한의 도발에 공중폭격으로 대응할 경우 유엔군 사령관(주한미군사령관)의 승인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한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이에 평통사는 합동참보본부가 있는 국방부 정문 앞에서 오혜란 평화군축팀장이 오전 7시 20분부터 1인 시위를 진행하였습니다.
▲1인 시위를 하는 평통사 오혜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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