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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27 15:40
[2005/12/24] 고 전용철 고 홍덕표 농민살해 규탄 30차 촛불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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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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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근본적 회생과 고 전용철, 고 홍덕표 농민살해 규탄
30차 촛불문화제
2005-12-24, 동아면세점 앞

▲ '이렇게는 살 수 없다'는 농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라
토요일이자 크리스마스 전야인 24일, 전용철 농민이 운명을 달리한 지 30일째가 되는 날이다. 22일부터 청와대 앞에서 철야 노숙투쟁을 전개했던 '농업의 근본적 회생고 故 전용철 故 홍덕표 농민살해 규탄 범국민대책위원회' 소속 500여명은 이날 노숙투쟁을 정리하며 서른번째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청와대의 공식 사죄'와 '허준영 경찰청장 파면'이 될 때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하였다. 횡성에서 올라온 한 여성농민은 '우리가 살인이라도 했는가? 왜 평화롭게 농사짓는 사람들을 못살 게 굴지 못해 안달이냐?"며 정부를 강하게 비판하였다.
참가자들은 노래와 율동으로 몸을 풀며 30일 수도권 서울집중 전국 동시다발 투쟁을 결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