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후 5시 30분, 성남공항 앞에서는 '전쟁광 럼스펠드'의 방한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평통사와 파병반대 비상국민행동 등 회원 50여 명은 용산기지 이전에 관한 재협상을 촉구하고
평택 320만평 대체부지 제공과 파병 압력을 행사하는 미국을 반대하는 구호를 외쳤다.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용산미군기지 이전협정 강요! 파병압력! 한미연례안보협의회의 규탄한다!"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기자회견 취지설명을 홍근수 평통사 상임대표가 하고 있다.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부분반환 웬말이냐! 용산기지 전면 반환하라!!"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평택 미군기지 신설확장 결사 반대한다!!"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한미연합전력 증강 반대한다!"
"용산미군기지 이전 비용 강요하는 럼스펠드 방한을 반대한다!!"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 경찰들이 공항 주변을 철통같이 경비하고 있다.
[사진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