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사소개 공지사항 교육과 홍보 활동과 참여 회원과 조직 평화통일연구소 English
[2019. 4. 25] 한국원폭피해자 구술조사 업무협약 체결식 …

[2019. 4. 27] 평화온다! 사드가라! 불법사드 철거 9차 소…

[2019. 4. 20] 서울 원폭피해자 협회 총회 참가 및 구술채…

[2019. 4. 20] 사드 부지공사 위한 경찰 투입, 공사 중단 …

[2019.04.18] 1차 교육자료집_ 한국 원폭피해자를 아시나요…

[2019. 4. 8] 평화누리 통일누리 183호(3-4월 합본호)

[2019. 3. 25] [카드뉴스] 10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 비준동…

[2019. 3. 22] 10차 방위비분담 특별협정 대국회 의견서

[2019. 4. 17] 부산평통사 정세와 현안 회원 워크숍

[2019. 3. 30] 2018 회계연도 결산내역

[2019. 3. 17] 부산 촛불홀씨들이 만드는 3월 평화행동 소…

[2019. 3. 13/부산] 평화시대 역행하는 주한미군 주피터 프…

 
작성일 : 13-01-28 08:15
[2013. 1. 27] 향린교회 교우들이 강정마을 돕기 설상품 판매에 나서주셨습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이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글쓴이 : 평통사
조회 : 3,938  
대선에서 패배한 후 강정마을 주민들은 낙담과 실의에 빠져있습니다. 올해 예산이 통과되고 대선에서도 졌으니 이제는 다 끝난 것이라는 절망감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그러나 그렇다고 제주 해군기지가 정당하고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 해군기지가 들어선다고 해도 마을은 살아남아야 하고, 공동체는 복원되어야 한다는 마음만은 잃지 않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살아남고 기운을 차려야 향후 제주 해군기지의 불법 부당성, 반평화성을 온 나라에 알리고 또 다시 투쟁에 나설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렇게 지금 마을 사람들이 조금씩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에 향린교회 통일선교위는 마을 사람들께 연대의 힘을 드리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설을 맞아 귤과 한라봉 등 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물건을 팔아보자고 나섰습니다. 고맙게도 1월 27일 예배를 마친 후 교우들 38분이 약 150만원 어치의 물건을 구입해주셨습니다. 
이 작은 정성이 주민들께 큰 격려와 희망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이 날 상품 판매를 위해 이상재 서울평통사 회원 등 향린교회 회원들이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