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강정마을에 들어오는 길에 박석진 국장을 면회했습니다.
약간 푸석푸석한 얼굴,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을 짐짓 감추고 있는 모습이네요.
1차 공판이 26일로 정해졌고, 재판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변호사는 이번 주에 보석신청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메일 편지, 우편서신 등으로 박국장을 격려해주세요.
우편 주소는 제주도 제주시 오라2동 161번지 이고,
11일과 13일에도 접견을 했습니다.
11일에는 재판관련 서류를 전달하느라, 13일에는 배대표님을 모시고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