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사소개 공지사항 교육과 홍보 활동과 참여 회원과 조직 평화통일연구소 English
[2019. 4. 25] 한국원폭피해자 구술조사 업무협약 체결식 …

[2019. 4. 27] 평화온다! 사드가라! 불법사드 철거 9차 소…

[2019. 4. 20] 서울 원폭피해자 협회 총회 참가 및 구술채…

[2019. 4. 20] 사드 부지공사 위한 경찰 투입, 공사 중단 …

[2019.04.18] 1차 교육자료집_ 한국 원폭피해자를 아시나요…

[2019. 4. 8] 평화누리 통일누리 183호(3-4월 합본호)

[2019. 3. 25] [카드뉴스] 10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 비준동…

[2019. 3. 22] 10차 방위비분담 특별협정 대국회 의견서

[2019. 4. 17] 부산평통사 정세와 현안 회원 워크숍

[2019. 3. 30] 2018 회계연도 결산내역

[2019. 3. 17] 부산 촛불홀씨들이 만드는 3월 평화행동 소…

[2019. 3. 13/부산] 평화시대 역행하는 주한미군 주피터 프…

 
작성일 : 12-09-05 14:38
[2012/06/07] 강정소식 - 멈출 수 없는 싸움!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이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글쓴이 : 평통사
조회 : 2,709  
강정소식 - 2012, 6, 7
 
강정엔 비가 왔습니다.
내리는 비만큼 우리 가슴속에도 눈물이 흘렀습니다.
제 스스로의 힘에 도취한 공권력은 이제 거칠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들 눈엔 성직자도, 여자도, 아이도 보이지 않습니다.
밀어붙이고, 끌어내고, 연행합니다.
노신부님은 레미콘 밑으로 들어가 울부짖었습니다.
또 한 신부님은 레미콘 위에 올라가 긴 시간 시멘트독을 마시며 공사를 막았습니다.
이 무자비한 공권력을 향해 소리치던 두명의 지킴이가 연행되어 경찰서의 차가운 유치장에 갇혔습니다.
또 한 지킴이는 이런 광경을 보다못해 쓰려져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 야만을 멈출 수 있을까요?
무엇이 이 비정상을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을까요?
아직도 비는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레미콘을 통과시키기 위해 지킴이들을 끌어내고 있는 경찰들
보다못해 레미콘 밑으로 들어간 문정현신부님
다시 레미콘 위로 올라간 이영찬신부님,
레미콘 위 투입구는 지독한 시멘트독이 쉴새없이 올라옵니다.
방독면을 하고 있었지만 7시간만에 내려온 신부님은 결국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병원으로 이송되는 지킴이
경찰에 의해 봉쇄된 기도회장
하지만,
멈출 수 없는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