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차 방위비분담 특별협정이 국회에서 비준동의 되었습니다.
국회는 국민의 요구를 무시하고 10차 협정의 불법부당함을 외면한 채, 끝내 스스로의 역할을 포기하는 무책임성을 보였습니다. 평통사는 앞으로도 주권과 국익을 지키기 위해 10차 협정의 문제점을 바로잡아나갈 것입니다.
3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12일간 방위비분담협정 국회비준 저지를 위한 인증샷과 1인시위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집중 평화행동 기간 : 3/25(월)~4/5(금)
집중 평화행동의 마지막 기간이었던 4/4-5에 모아주신 1인시위와 인증샷을 올립니다.
집중 평화행동 기간동안 참여해주신 회원분들과 시민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4월 5일 방위비분담협정 국회비준안이 상정된 날, 국회앞에서 비준동의를 거부하라고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하였습니다.
4월 4일-5일 인증샷과 캠페인
부산에서는 4월 4일에 김무성(자유한국당,영도구) 의원 비서에게 방위비 분담금 10차협정안에 대한 의견서 전달했습니다.
또한 부산평화발자국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1인시위와 방위비분담협정의 부당성이 담긴 전단지를 나눠주었습니다.
이어 4월 5일에도 서면에서 회원들이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대전에서도 회원들이 4월 4일과 5일 모두 1인시위에 나서며 시민들에게 방위비분담 협정의 부당함을 알려주었습니다.
광주 역시 4월 4일에 1인 시위에 나서며 다음날 진행되는 국회 비준을 거부를 알려주었습니다.
1인 시위 뿐만아니라 방위비분담 협정의 부당성의 내용이 적힌 인증샷을 통해 방위비분담 협정의 부당함을 알렸습니다.
광주에서도 다 함께 방위비분담 인증샷에 동참했습니다. 그리고 목포 총회준비위원회에서도
준비위원들이 방위비분담협정 비준동의 저지를 위한 인증샷을 통해 방위비분담 협정의 부당함을 알렸습니다.
또한 군산의 회원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방위비분담협정의 문제점을 알리고 인증샷에도 동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