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방산업체 '에스알시(SRC)'가 생화학 방어시스템(아퀼러스 쉴드)을 부산 8부두에 선정했다고 발표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부산 시민사회의 강력한 문제제기에도 불구하고 주한미군이 '주피터 프로젝트'의 부산 반입을 강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300만이 넘는 부산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주피터 프로젝트 부산 반입을 막아내기 위한 부산 시민사회, 정당, 종교단체의 공동대응이 추진되는 가운데 부산 평통사는 부산의 목회자정의평화위원회, NCC, YMCA, YWCA와 공동주관으로 서울대 수의학과 우희종 교수를 모시고 긴급 강연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우희종 교수는 주피터 프로젝트란 무엇인지, 왜 미군은 생물무기와 신종전염병을 우리 땅에서 다루는지 등을 소개할 것입니다.
주한미군생화학무기실험실부산설치를반대하는부산시민대책위(준)이 주최하는 이번 강연회가 향후 대책위 활동에 기초적인 이론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며, 회원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가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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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의 주피터 프로젝트 부산반입 저지
우희종 교수 초청 긴급강연회
일시 : 2016년 5월 31일(화) 오후 7시 / 장소 : 부산 YMCA 대강당(17층)
주최 : 주한미군생화학무기실험실부산설치를반대하는부산시민대책위(준)
주관 : 부산목회자정의평화위원회, 부산NCC, 부산YMCA, 부산YWCA, 부산평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