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부산 평화발자국 <전쟁에 맞서 평화를 일군 부산사람들>
10차 “전쟁의 참화 속에서 종전을 꿈꾸던 부산 사람들”
일시 : 2016년 5월 28일(토) 오전 10시~오후 3시
출발장소 : 동아대 부민캠퍼스 정문 앞
코스 : 동아대 부민캠퍼스 정문 앞 → 임시정부 기념관(피란대통령 관저와 이승만 암살미수 사건) → 동아대 석당박물관(피란중앙청과 전시정책) → 부산형무소(대량학살과 매장-유족 증언) → 부산극장(피란국회와 정치파동) → 근대역사관(피란 미대사관과 전시 동아시아 전략) → 부산대(이종률 선생과 정전운동, 배다지 선생 증언)
지난 2014년부터 평화발자국을 진행한 부산평통사는 올해 주제를 “전쟁에 맞서 평화를 일군 부산사람들”로 정하고 6.25 전쟁의 와중에도 평화를 만들어간 부산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아 나섭니다. 올해 평화발자국은 한반도 전쟁위기가 해소되지 않고 사드 한국배치와 한일군사협정 체결을 고리로 한미일 대 북중러의 진영간 대결이 구조화될 수 있는 엄혹한 정세 속에서 평화에 대한 절박한 염원을 담고 있습니다.
올해 첫 번째 평화발자국(10차)은 6.25가 발발하자 1,023일간 부산에 만들어진 피란수도의 정부(석당박물관) 전시 정책과 피란대통령 관저(이승만 저격미수 사건 등), 국회(부산극장)의 정치파동, 미대사관(근대역사관)과 동아시아전략, 민간인 대량학살이 벌어진 부산형무소(유족 증언), 산수 이종률 선생과 종전운동(부산대, 배다지 선생 증언) 등을 돌아보며 폭력으로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려던 세력들과 이를 극복하려 애쓴 부산 사람들의 전쟁과 평화 이야기를 찾아갑니다. 특히 정전(종전)을 주창했던 이종율, 박진목, 최익환 선생과 정전(종전)운동의 족적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올해 부산 평화발자국 일정과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차수, 일시 | 내용 |
10차, 5월 28일(토) | “전쟁의 참화 속에서 종전을 꿈꾸던 부산사람들” |
11차, 6월 26일(일) | “루핑 지붕 위에서 피어난 평화의 꿈” (전쟁이 가져온 고통과 가난을 상생과 평화의 정신으로 이겨낸 피난민들의 이야기) |
12차, 9월 24일(토) | (전쟁 중에 부산에서 문화를 피어올린 사람들 이야기) |
13차, 10월 29일(토) | (전쟁을 통해 강화된 부산의 군사적 역할에 관한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