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66주년, 정전협정 63주년
전쟁이 가져온 고통과 가난을
상생과 평화의 정신으로 이겨낸 피난민들의 이야기
제11차 평화발자국
2016년 6월 26일(일) 오전 10시~오후 3시(남포역 6번 출구 솔향기쉼터에서 만남)
참가비 : 1만원(자료집, 점심도시락)
2016년 6월에 부산에서 만나는 625 전쟁은 어떤 것일까요?
전쟁은 언제나 그 사회의 바닥사람들에게 가장 큰 고통을 강요했습니다.
이번 부산 평화발자국은 625전쟁 66년을 맞아 전쟁이 가져온 고통과 가난을
꿋꿋이 이겨낸 피란민의 일상사를 걸어서 보듬습니다.
피란민이 왜 생겼는지, 피란생활이 어떤 것인지,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하려 애썼는지
오래된 피란민촌 골목 모퉁이에서 만나봅니다.
전쟁의 파괴 그 척박한 땅에 피어난 꽃처럼, 피란민 속에 일어나던 상생감성, 평화의지를 확인합니다.
또한 당시와 현재 상황을 대비시켜 평화를 만들기 위한 오늘의 현안을 확인합니다.
정전협정 63주년이기도 한 올해, 평통사가 추진하는 평화협정의 의의를 알아보는 시간도 갖습니다.
이번 평화발자국 코스는
부평역 영도다리 --> 점바치골목 --> 자갈치시장 --> 비프광장 --> 국제시장 --> 깡통시장(부평시장)
--> 보수동책방골목 --> 영락교회 ..> 석당박물관(점심식사) --> 임시수도기념관 별관
--> 장기려센터(부산대학병원) --> 아미동국수골목 --> 최민식갤러리 --> 비석마을 -->비석마을전망대
해설사: 양화니(평통사 회원, 공정여행 핑크로더 대표)